[바이오타임즈] K-뷰티 대표 성분으로 자리 잡은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합류한다. 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알려진 피더린(PYDERIN)이 약국 전용 재생크림 '리쥬부스터'를 출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최근 약국 스킨케어 시장은 신뢰받는 성분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항생제 연고 '에스로반', 민감성 피부용 '아젤리아 크림', 보습 강화 '판테놀'에 이어, 재생 성분인 PDRN 계열 제품이 차세대 강자로 부상하면서 카테고리 판도 자체가 바뀌고 있다. 특히 피부 고민을 '병원이 아닌 약국'에서 빠르게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약국은 더 이상 단순한 의약품 구매처가 아닌 '스킨케어 솔루션 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출시되는 리쥬부스터는 피더린이 병·의원 시장에서 다져온 노하우를 약국 시장에 맞게 구현한 첫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산 첨연어 유래 99% 순도 PDRN을 10,000 ppm 함유하고, 분자량 97 kDa 초저분자 설계를 적용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미백·피부 손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피더린 관계자는 "리쥬부스터는 고순도·고함량 설계뿐 아니라, 소비자가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병·의원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을 공략해 PDRN 재생크림 카테고리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