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PDRN 스킨케어 브랜드 피더린(PYDERIN)이 아시아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피더린은 2025년 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현지 유통 파트너와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내 입지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유통 제휴를 넘어 양사가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구축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피더린 김영훈 대표는 “홍콩은 아시아 미용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점이며 이번 파트너십은 현지 시장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총판 계약 이후 현지 파트너는 라이브커머스, SNS 프로모션, 오프라인 네트워크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피더린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제품 실사용 콘텐츠 및 체험 영상 중심의 홍보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홍콩 전역에서 피더린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피더린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전시회에도 직접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화했다. 현장에서 피더린은 다양한 현지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홍콩·마카오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특히 리쥬부스터 크림을 비롯한 재생·탄력 라인은 높은 관심을 받았고 여러 유통사 및 매장들로부터 상담 및 입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피더린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홍콩·마카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동남아 지역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며 장기적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피더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피더린이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차세대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